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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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내 태그는 받고 가야지!'[포토]

기사입력 2014.06.05 22: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프로야구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가 3-2로 앞선 8회말 무사 2루 두산 포수 양의지가 SK 나주환의 좌전안타에 홈을 쇄도하는 2루주자 한동민에게 태그를 시도하였지만 세이프 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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