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6월 5일·음력 5월 8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6월 5일 [음력 5월 8일] 일진: 정미(丁未)



'쥐띠'

84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동료나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72년생 말수를 줄이고 남에게 속마음을 내보이지 말아야 한다. 60년생 사서 문제를 만드는 가족 때문에 집안이 시끄러워진다. 48, 36년생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으로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85년생 자꾸 압력이 들어오니 스트레스가 커진다. 73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특히 세일하는 품목은 잘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61년생 사실대로 상대에게 솔직히 말해야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자식에게 섭섭한 마음이 생긴다. 무자식이 상팔자는 생각이 든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86년생 아무리 바쁘더라도 시간을 아껴서 연락을 하거나 성의를 보여야 한다. 74년생 서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62년생 과정이 힘들더라도 참고 인내하면 좋은 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50, 38년생 미운 것은 미운 것이지만 사람의 도리는 지켜야 한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드디어 원하는 상대와 첫 데이트가 이루어진다. 75년생 다음으로 자꾸 미루다보면 놓치는 것이 많게 된다. 바로 지금 행동에 옮겨라. 63년생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 없이 시간을 귀하게 쓸 수 있는 날이다. 51, 39년생 내내 마음을 무겁게 하던 일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스스로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쉽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76년생 무조건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쳐서 해결책을 찾아라. 64년생 상대의 약점이나 치부를 보게 되거나 알게 된다. 52, 40년생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89년생 실수를 하더라도 감싸주는 이가 있어서 고마운 마음이 든다. 77년생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날이니 대화의 창을 열어라. 65년생 회식 자리를 마련하거나 직원들에게 베풀면 좋겠다. 53, 41년생 처음에는 무모한 시도라 생각했는데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부모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78년생 노력한 결과에 대한 좋은 반음이 따라주니 기운이 날 것이다. 66년생 일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와 있으니 더욱 일에 집중해야 한다. 54, 42년생 주위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을 만한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 79년생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다. 67년생 밥 때를 놓치기 쉬울 정도로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는 날이다. 55년생 구입한 후에 맘에 들지 않아 반품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꼼꼼히 체크하고 사야 하겠다. 43년생 발끈할 일이 있더라도 감정 조절을 잘해야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미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68년생 사람인지라 늘 옳은 판단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이점을 인정해야 한다. 56년생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물건을 큰마음 먹고 사게 된다. 44년생 남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된다. 69년생 욕심이 나면서도 욕심을 내도될까 하는 생각에 막상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57년생 내 입장도 중요하지만 조금이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내야 한다. 45년생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 82년생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많아 장애가 된다. 70년생 일의 경중을 잘 파악해야 한다. 너무 가벼이 여기지 마라. 58년생 상대가 숨기고 있는 발톱을 알아채지 못하면 내가 당하게 된다. 46년생 같이 가기로 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애를 먹을 수 있겠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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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