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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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서강준에 사심 폭발 "빨리 와, 보고 싶어"

기사입력 2014.06.02 15:19 / 기사수정 2014.06.02 15:19

'룸메이트' 나나가 서강준에게 사심을 표현했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나나가 서강준에게 사심을 표현했다. ⓒ SBS 방송화면


▲ '룸메이트' 나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나나가 서강준에게 애정표현을 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1일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나나가 서강준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박민우에게 서강준과의 영상통화를 제안했다. 서강준은 드라마 촬영으로 하루 종일 자리를 비운 상황이었다.

박민우는 "강준이 보고 싶냐"라며 정곡을 찔렀고, 나나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이내 박민우가 서강준에게 영상통화를 걸자 나나는 "강준아 보고 싶어, 빨리 와"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때 갑자기 전화가 끊겼고, 이후 박민우는 다시 전화를 걸어 나나에게 건넸다. 나나와 서강준은 묘한 기류가 흐르는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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