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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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일 홈경기에서 '호국 보훈의 달 행사' 실시

기사입력 2014.06.02 11:32 / 기사수정 2014.06.02 11:32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로고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로고 ⓒ 롯데 자이언츠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5일 홈경기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경기 전에는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3일부터 6일까지는 부산지방보훈청과 연계해 '나라사랑 큰 나무' 패치를 유니폼 왼쪽 소매에 부착하고 전광판을 통해 호국 보훈의 달을 알리고 나라사랑 퀴즈도 진행한다.

이 밖에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호우회 회원 등 300명을 야구장에 초청하고 6.25 참전용사가 시구에 나선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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