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과 전소민이 광고 촬영을 함께 했다 ⓒ 비밀결사단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전소민과 양준혁이 커플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정소민 소속사 비밀결사단 페이스북에는 “소민씨와 함께 환경부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양준혁 야구해설위원님^^”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 인증샷이 올라왔다.
2014년 환경부 홍보대사로 임명돼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두 사람은 시종일관 밝게 웃으며 즐거운 촬영을 가졌다. 두 사람이 촬영한 광고는 환경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전소민은 류수영, 정경호, 차인표, 심혜진, 정웅인과 함께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 캐스팅 돼 안방에 컴백한다.
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