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하루가 에픽하이의 공연을 관람했다. ⓒ KBS2 방송화면
▲ '슈퍼맨' 하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 이하루가 아빠의 타블로의 무대에 응원을 보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강혜정과 이하루가 일본 오사카에서 YG패밀리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루는 엄마와 함께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처음으로 아빠 타블로의 무대를 본 이하루는 "아빠"라고 외치며 응원을 보냈다.
이하루는 양손으로 물개박수를 치며 엄마와 함께 에픽하이의 무대를 즐겼다. 공연이 끝난 후 이하루는 타블로에게 가 엄마와 함께 만든 에픽하이 플래카드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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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