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장예원에 사심폭발…누리꾼 "아이돌과 아나운서의 만남?"

▲ 지코, 장예원 도전천곡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블락비 지코가 장예원 SBS 아나운서에게 호감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장예원은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도전천곡'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예원은 자신을 소개하던 중 "나는 90년생이다"라고 나이를 공개했다. 이에 지코는 "난 92년생이다"라며 사심을 표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도전천곡' 지코 장예원 호감에 많은 누리꾼들은 "지코, 장예원에게 진짜 관심 있는 것 같았다", "지코 팬들 때문에 장예원 피해 보는 거 아니냐", "장예원이 예쁘긴 하더라", "지코, 장예원 둘 다 나이가 생각보다 어려", "지코, 장예원 최초로 아이돌과 아나운서 이어지나", "지코, 장예원 은근 잘 어울려" 등 핑크빛 기류에 관심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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