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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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구자철 '투표는 즐거운 마음으로'[포토]

기사입력 2014.05.30 10:04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30일 오전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했다.

출국 전 이범영과 구자철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28일 국내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의 A매치 평가전을 치른 뒤 브라질로 이동해 오는 6월 18일 러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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