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0:54
연예

'라디오스타' 강민경, "엉뽕 다신 안 해…골반은 내 꺼!"

기사입력 2014.05.29 01:26 / 기사수정 2014.05.29 01:26

추현성 기자
강민경이 골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강민경이 골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 라디오스타 강민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강민경이 골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연기의 신’ 특집에는 강민경, 장수원, 리지, 박동빈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강민경은 엉덩이 뽕 논란에 대해 "타이트한 의상이어서 배를 보정하려고 했던 속옷이었는데 엉덩이 부분에 패드가 같이 있었다"면서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니까 다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그래도 난 골반은 튼튼하다”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골반뽕에 관한 루머에 강민경은 “이건 내 거다!”라며 자신의 골반을 만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