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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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희 질투 "박형식이 광고한 치킨 안 먹어"

기사입력 2014.05.27 00:54 / 기사수정 2014.05.27 01:56

임수연 기자
광희가 멤버들에게 느끼는 질투를 고백했다. ⓒ KBS 2TV '안녕하세요'
광희가 멤버들에게 느끼는 질투를 고백했다. ⓒ KBS 2TV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박형식과 임시완에게 질투를 드러냈다.

광희는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남편에게 집착하는 남편의 동성친구에 관한 사연을 접하게 됐다.

이날 광희는 "나도 질투가 많다. 박형식이 광고를 한 치킨은 먹지 않는다. 요리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형식이가 광고한 라면이 나오면 맛이 없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멤버 시완이가 찍은 '변호인'도 아직 보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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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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