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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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에릭·정유미, 7년 전 키스신 화제

기사입력 2014.05.26 13:12 / 기사수정 2014.05.26 13:12

대중문화부 기자
에릭 정유미가 '연애의 발견'으로 재회하면서 7년 전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 MBC 방송화면
에릭 정유미가 '연애의 발견'으로 재회하면서 7년 전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 MBC 방송화면


▲ 정유미 에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유미와 신화 에릭이 KBS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캐스팅을 확정 지으면서 두 사람이 7년 전 '케세라세라'에서 선보인 키스신과 베드신이 다시금 화제다.

에릭의 소속사 측은 26일 "에릭과 정유미가 '연애의 발견'에 합류해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 이후 약 7년 만에 재회한다. 두 사람이 보여줄 환상 호흡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에릭과 정유미가 지난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에서 호흡을 맞췄던 모습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케세라세라'에서 각각 각각 이벤트회사 직원 강태주와 어수룩한 순진녀 한은수 역을 맡아 파격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을 펼쳤다. 

한편 '연애의 발견'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 1,2,3'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차기작으로, 연애 중인 여주인공 앞에 헤어진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8월 방영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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