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에 누리꾼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 아빠 어디가 정웅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귀여운 세 딸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2에서는 류진 임찬형, 윤민수 윤후 가족과 정웅인의 세 딸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집에 도착했고, 정웅인은 둘째딸 소윤과 셋째딸 다윤을 데리고 나왔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첫째딸인 세윤은 동생들을 보자 활짝 웃으며 반가워 했다. 세윤은 막내동생인 다윤을 업으며 동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류진과 윤민수는 세윤과 마찬가지로 정웅인을 붕어빵처럼 닮은 소윤과 다윤을 보고 놀라워 했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세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 어쩜 그렇게 딸들이 다 예쁠수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아빠 어디가' 정세윤, 맏딸 노릇 톡톡히 하더라",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들 진짜 너무 귀엽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들 웃는 것도 공주같더라"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