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정웅인-세윤 부녀가 첫 CF를 찍었다 ⓒ 드림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세윤 부녀가 인기에 힘입어 첫 광고 촬영을 했다.
22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현대약품 ‘버물리’의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광고모델로 발탁된 정웅인-세윤 부녀는 '여름철 벌레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킨다'는 내용의 광고를 촬영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주목받고 있는 정웅인-세윤 부녀는 이날 광고 촬영에서 방송에서 보여줬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으로 열연했다.
세윤은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아빠와 함께하는 첫 CF 촬영을 마음껏 즐겼다.
정웅인, 세윤 부녀가 등장하는 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현대약품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