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안 ⓒ Mnet '엠카운트다운'
▲ 서지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서지안이 호소력 짙은 감성을 무대를 꾸민 가운데 그에 관한 관심이 높다.
서지안은 2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나쁘다 너'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지안이 선보인 '나쁘다 너'는 추억을 주제로, 떠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다.
그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음악중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드라마 OST 피처링, 더원을 비롯한 선배 가수들의 콘서트 무대 초대 가수로도 얼굴을 알리고 있다.
서지안은 1988년생으로 그룹 큐제이(QJ)로 2011년 '가디린다'로 데뷔해 2013년 '울면 안돼'를 발표했다. 같은 해 드라마 '예쁜 남자' OST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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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