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1:38
스포츠

이병규 '2연속 위닝시리즈 표정관리 안되네~'[포토]

기사입력 2014.05.22 22:1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광주,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LG가 타선의 대폭발에 힘입어 12-6으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처음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승리를 거둔 LG 이병규(7)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