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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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영표, 민호 축구 실력 극찬…동시간대 1위

기사입력 2014.05.21 07:38 / 기사수정 2014.05.21 07:41

KBS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 KBS 방송화면
KBS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 KBS 방송화면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5.7%)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절친들이 총출동한 '축구하자 친구야'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표는 백성현, 이기광, 서지석, 민혁, 김흥국, 홍종현, 이정, 윤두준과 함께 레드 팀을 이뤄 이덕화가 이끄는 블루 팀과 대결했다.

경기는 5대 2로 이영표가 코치로 나선 레드 팀이 압승을 거뒀다. 이영표는 경기가 끝난 후 MVP로 블루 팀의 김종국과 민호를 꼽았다.

이영표는 특히 민호에 대해 "열정으로 축구를 한다. 기술도 있고 축구센스도 있다"고 삼박자를 다 갖췄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2.7%, MBC 재난특집기획 '기적의 조건' 1부는 2.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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