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이 라디오에 출연해 계란을 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 엑스포츠뉴스 DB
▲ 호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호란이 라디오에 출연해 계란을 돌려 화제다.
호란은 20일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침엔 계란, 아침 라디오는 호란’이라는 콘셉트로 ‘호란의 파워FM’을 홍보했다.
DJ 호란은 '호란의 파워FM'의 청취를 인증하는 '컬투쇼' 청취자들에게 커피와 브레드 모바일 쿠폰을 즉석에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호란의 날계란 돌리기와 청취자 즉석 선물 이벤트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창렬의 올드스쿨',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10개 프로그램에서 일주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호란은 ‘호란의 파워FM’의 디제이로 발탁됐다. '호란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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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