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유나의 거리' 대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JTBC 제공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배우 신소율이 드라마 '유나의 거리' 첫 방송 기념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신소율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첫 방송 응원과 깜찍 손글씨 대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손글씨로 짤막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대본과 함께 웃음을 머금고 있다.
신소율은 이번 작품 '유나의 거리'에서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 역으로 분해 밝고 명랑한 신소율표 연기로 팬과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을 약속 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2014년 판 '서울의 달'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