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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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동물 2단 변신 '깜찍'

기사입력 2014.05.18 15:43 / 기사수정 2014.05.18 21:17

대중문화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코끼리 코 흉내를 선보였다.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코끼리 코 흉내를 선보였다. ⓒ KBS 제공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코끼리 코'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아빠 앞에서 코끼리 코가 기린 목으로 변하는 2단 변신 과정을 선보였다.

온 가족과 함께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온 추사랑은 할아버지 추계이와 아빠 추성훈 앞에서 새롭게 익힌 코끼리 코와 기린 흉내에 도전했다.

사랑이의 재롱에 함박웃음이 된 할아버지 추계이는 기린 흉내를 주문했고, 사랑이는 곧장 코끼리 코를 만들었던 팔을 그대로 하늘 높이 뻗어 올리며 '기린 목'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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