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얀 ⓒ KBS 2TV 방송화면
▲ 이하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하얀이 출연한 '사랑과 전쟁'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은 6.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8%)보다 1.2%P 하락한 수치다.
이하얀은 이날 방송된 '사랑과 전쟁2'의 '새 엄마' 편에 등장했다. 이하얀은 종우(운기호 분)의 전처 역을 맡아 종우의 새 아내 미진(강민정)과 갈등을 빚으며 이들 부부를 위기에 빠지게 했다.
특히 이하얀은 체중이 늘어나고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6.8%, SBS '웃찾사'는 3.6%로 집계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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