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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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진이한, 박민영이 푹 빠진 이유 있었다 '훈훈한 매력 과시'

기사입력 2014.05.15 23:10 / 기사수정 2014.05.15 23:10

추민영 기자
'개과천선' 진이한이 극 중에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 MBC 방송화면
'개과천선' 진이한이 극 중에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 MBC 방송화면


▲ 개과천선

[엑스포츠뉴스=추민영 기자] '개과천선' 진이한이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6회에서는 이지윤(박민영 분)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된 정혜령(김윤서)을 만나러 법원을 나가기는 길에 전지원(진이한)을 발견했다.

당시 전지원은 한 할머니가 법원에서 길을 헤매자 짐까지 들어주며 친절하게 4층으로 가는 길을 안내했다. 전지원은 사법계의 엘리트다운 바른 태도 뿐만이 아니라, 잘생기고 인간적인 모습까지 선보였다.

이지윤은 이런 전지원에게 눈길이 갔고, 이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전지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살인 용의자로 기소된 혜령(김윤서)은 자신이 죽였다고 말하면 과실치사로 형량을 줄여주겠다는 검사의 꼬임에 넘어가 그만 거짓 자백을 하고 말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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