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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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아직 준비된 투수가 없는데'[포토]

기사입력 2014.05.14 19:2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정우가 3회 1아웃 이후 이승화의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고 교체됐다.

LG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임정우의 상태를 살피고 이영재 구심과 대화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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