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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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풋풋한 한집살이…시청률 '주춤'

기사입력 2014.05.14 07:34 / 기사수정 2014.05.14 07:34

정희서 기자
'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 MBC 방송화면
'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 MBC 방송화면


▲ 트라이앵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트라이앵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7.4%의 전국 시청률(이하 동일)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7.5%)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트라이앵글'에서는 허영달(김재중 분)과 오정희(백진희)가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영달은 불법 사설 카지노에 경찰이 뜨자 딜러로 일하고 있던 오정희의 손을 잡고 현장을 빠져나왔다.

퇴근하고 돌아온 오정희는 허영달에게 고마웠다는 말을 건넸다. 허영달은 오정희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터라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닥터 이방인'은 12.7%, KBS 2TV '빅맨'은 8%로 집계됐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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