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주연의 '트랜센더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조이앤컨텐츠그룹 제공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영화 '트랜센더스'가 5월 셋째 주 개봉 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작품' 1위에 올랐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5월 3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조사에서 영화 '트랜센던스'가 동시기 개봉작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트랜센더스'는 SF 블록버스터 '다크나이트', '인셉션'의 제작진이 만든 작품이다.
'트랜센던스' 외에도 재난 블록버스터 '고질라', 파격멜로 '인간중독'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이번주 개봉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랜센던스'는 조니 뎁, 레베카 홀, 모건 프리먼, 폴 베타니, 킬리언 머피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SF 블록버스터다. 오는 14일 개봉.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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