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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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타요버스에 행복 미소 "진짜 있었네"

기사입력 2014.05.11 20:41 / 기사수정 2014.05.11 20:41

임수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타요 버스에 탑승했다 ⓒ SBS '런닝맨' 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타요 버스에 탑승했다 ⓒ SBS '런닝맨' 방송캡처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타요 버스에 행복해 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는 아빠 타블로와 함께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는 아빠 타블로에게 "타요는 만화고, 여기는 길이니까 타요 버스는 없을 것이다"라며 아쉬워했지만, 타블로는 "아빠가 마법을 부려서 타요 버스가 만화에서 나오게 해주겠다"라고 기대감을 불어 넣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는 두 눈을 감은 채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진짜 있었네. 언제 온거야"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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