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18 09:01 / 기사수정 2007.08.18 09:01
[엑스포츠 뉴스=남지현 기자] 17일 오후 5시 파주 NFC에서 가진 박성화호 올림픽 대표팀의 첫 훈련을 마치고 박성화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 놓고 마무리 얘기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이근호(오른쪽 발목 염좌), 김창수(오른쪽 무릎 타박), 김진규, 오장은(이상 피로 누적) 이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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