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스틸컷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스틸컷이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청순하고 신비로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5월 29일 개봉되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