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과거 화장품 광고에서도 박력 "의리의 선물인가"

▲ 김보성 광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의리남' 김보성의 식혜 광고 인기에 과거 화장품 광고도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6일 팔도 식품은 배우 김보성을 모델로 세운 '비락식혜 으리의 김보성'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광고는 김보성의 '의리 시리즈'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웃음을 자아내며 각종 패러디를 양산하고 있다.

김보성의 식혜 광고 인기와 함께 촬영한 화장품 광고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김보성은 이민호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포레스트 포맨 퍼펙트 올인원 스킨' 광고를 촬영했다.

당시 김보성은 광고에서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스킨을 바르고 "의리의 선물인가"라는 대사를 조용히 읊조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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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