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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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로 던져진 캔맥주, 아무리 그래도'[포토]

기사입력 2014.05.07 20:5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6-5로 앞선 5회초 2아웃 2루 한화 펠릭스 피에가 삼진을 당한 뒤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며 그라운드에 장갑을 던져 퇴장 당했다.

한화 김응용 감독이 구심에게 항의하는 사이 그라운드로 맥주가 든 캔 2개가 날아들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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