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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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 '요즘 펜스 쿠션 쫗은데~'[포토]

기사입력 2014.05.07 18: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가 1-0으로 앞선 1회초 무사 2루 LG 좌익수 정의윤이 한화 정근우의 타구를 펜스까지 쫒아가 잡아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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