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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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 '룸메이트' 서강준 홍수현의 묘한기류… 시청률은 꼴찌

기사입력 2014.05.05 09:20 / 기사수정 2014.05.05 09:20

김영진 기자
'룸메이트' 서강준, 홍수현, 신성우, 박민우 ⓒ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룸메이트' 서강준, 홍수현, 신성우, 박민우 ⓒ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 서강준 홍수현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런닝맨'의 시청률이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런닝맨'의 시청률은 7.0%로 지난 방송분(10.3%)보다 3.3%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K팝스타3' 후속으로 첫 선을 보인 '룸메이트'는 11인의 스타들이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서강준과 홍수현의 묘한 기류가 흘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에서는 김민종, 류승수, 김정난, 오만석, 임주환, 이상화 김동준이 출연해 시민VS마피아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쳤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10.8%,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 스페셜 방송은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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