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0:21
연예

'나혼자산다' 파비앙, 벚꽃이 프랑스어로 뭔지 몰라 당황

기사입력 2014.05.03 01:24 / 기사수정 2014.05.03 01:24

정혜연 기자
'나혼자산다' 파비앙, 전현무 ⓒ MBC 방송화면
'나혼자산다' 파비앙, 전현무 ⓒ MBC 방송화면


▲ '나혼자산다' 파비앙·전현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혼자산다' 파비앙이 전현무의 프랑스어 질문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과 전현무가 지리산으로 벚꽃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파비앙에게 "벚꽃이 프랑스어로 뭐냐"고 질문했다. 프랑스인인 파비앙은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더니 결국 휴대폰으로 검색에 나섰다.

파비앙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마친 후에야 '플뢰흐 드 스리지에'라고 벚꽃의 프랑스어를 알려줬다. 이어 파비앙은 "내 발음이 안 좋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