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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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유, 걸그룹 최강 글래머…'김민종 놀랄만'

기사입력 2014.05.01 22:08 / 기사수정 2014.05.01 22:08

정희서 기자
소유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 엑스포츠뉴스 DB
소유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 엑스포츠뉴스 DB


▲ 라디오스타 소유 김민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김민종이 언급한 소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종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 진짜 이상형은 항상 얘기하지만 마른 형은 좋아하지 않는다. 글래머인데 귀여운…"이라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귀여운 글래머다. 우리가 이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다.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 때 김민종이 소유가 누군지 모른다고 하다가 글래머라고 했더니 '아~ 그래요'라고 이야기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민종은 "작가에게 소유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썸' 부르는 가수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덤덤했는데 '글래머다'라는 말에 급 화색 했다"라고 인정했다.

'라디오스타' 김민종의 소유 몸매 언급이 화제가 되자 소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재조명됐다. 소유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해왔다. 특히 가는 팔다리에도 풍만한 볼륨 몸매로 뭇 남성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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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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