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강호동, 이휘재 폭로에 진땀…누리꾼 '궁금증 폭발'

▲ '별바라기' 강호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이휘재가 강호동과 얽힌 비화를 폭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5월 1일 베일을 벗는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게스트 이휘재는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 '공포의 쿵쿵따' 이후 12년 만에 한 무대에 선 강호동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이휘재는 10여년 전 강호동에게 받은 손목시계를 차고 나와 시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에 강호동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불필요한 에피소드 남발"이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별바라기' 강호동 비화 폭로에 많은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강호동, 이휘재가 무슨 말을 했을지 궁금하다", "'별바라기' 강호동, 이휘재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별바라기' 강호동, 첫 방 꼭 본방사수 해야지", "'별바라기' 강호동, 첫 방부터 이휘재 덕분에 신고식 제대로 하겠네" 등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강호동을 당황하게 한 손목시계의 숨겨진 비밀은  5월 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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