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보아의 별바라기로 등장했다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보아의 열혈팬임을 증명했다.
김영철은 5월 1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가수 보아의 별바라기로 출연한다.
이전부터 보아의 팬이라고 언급해온 김영철은 스타게스트가 아닌 별바라기로 등장해 보아의 열혈 별바라기임을 밝혔다. 이에 보아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할 지 궁금증을 높인다.
'별바라기'는 강호동이 MC로 나선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통해 스타의 새로운 매력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 프로그램이다.
5월 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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