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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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전현무 광고 철학 "들어오면 무조건 해"

기사입력 2014.04.30 23:37 / 기사수정 2014.04.30 23:37

임수연 기자
'라디오스타' 전현무가 탈모 광고를 촬영한다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전현무가 탈모 광고를 촬영한다 ⓒ MBC 방송화면 캡처


▲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나운서 전현무가 탈모제 광고 CF를 찍는다고 자랑했다.

전현무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편에 출연해 "촬영 후에 광고 촬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현무는  광고의 정체가 탈모 광고임을 밝혔고, 많은 광고 중에서 탈모 광고인 이유에 대해 "들어오면 해야 한다"라고 광고를 선택 하는 방법을 밝혔다.

이어 그는 광고가 몇 번째냐는 질문에 대해 "처음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에 반해서 반응이 없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민종, 서장훈, 전현무, 소유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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