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3주만에 정상적으로 방송한다 ⓒ 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30일 MBC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정상적으로 방송한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로 결방한 뒤 3주 만의 방송 재개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 김민종, 서장훈, 전현무, 씨스타 소유가 출연한다.
특히 이날 출연한 서장훈은 전라로 골프장을 뛰어다닌 굴욕의 사연과 '아빠 어디가' 윤후의 광팬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민종, 서장훈, 전현무, 소유가 참여한 '라디오스타'는 30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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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