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 KBS 방송화면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5.4%)보다 1.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은 배드민턴 편 스페셜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5.3%, MBC 'PD수첩'은 4.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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