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가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다 ⓒ tvN 방송화면
▲ 마녀의 연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녀의 연애' 3회는 시청률 1.8%(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회보다 0.6%P 상승한 것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39세 골드미스 반지연(엄정화 분)과 25세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이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반지연을 윤동하가 살신성인의 자세로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반지연은 윤동하와 하룻밤을 보낸 후 서로의 나이 차를 알고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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