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김보연과의 다정하게 웃고 있다. ⓒ 클라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가 상근의 사망 소식에 마지막 인사를 전한 가운데 그의 근황도 조명받고 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트위터(@TheLaraRouge)에 "너무 예쁘신 김보연 선배님"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클라라는 이 사진 속에서 선배인 배우 김보연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12일 "너무 특별했던 상근이 안녕. ALL DOGS GO TO HEAVEN"이라는 글을 올리며 전날 사망한 상근이에 대한 격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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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