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의 서하준 ⓒ SBS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서하준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보르네오'에서는 12번째 생존지 보르네오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더위를 이기기 위해 냇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정글 생활을 하며 제대로 씻지 못한 찝찝함을 물놀이로 해소하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이때 서하준은 이영아와 함께 모델 포즈를 취하며 장난을 쳤다. 서하준은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한껏 심취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서하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3개원간 홍콩에서 모델 활동을 했다"며 과거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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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