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소유진 득남을 축하했다. ⓒ 엑스포츠뉴스DB
▲ 소유진 득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린이 배우 소유진의 득남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진아! 축복해. 몸은 괜찮니? 행복하겠다, 예쁘게 잘 키워"라는 글을 게재하며 소유진 득남을 축하했다.
이날 소유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축하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지난해 1월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한 소유진은 전날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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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