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곽정은의 집이 공개됐다. ⓒ 스토리온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집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는 곽정은이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곽정은은 자신의 아파트와 스튜디오를 이원 연결해 거실, 침실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곽정은의 집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방 마다 다른 향과 조명을 배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남자 친구가 오면 한 두잔씩 마신다는 도수 높은 술과 19금 춘화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춘화를 본 파비앙은 "누나 변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루 라이브쇼'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 있는 장소나 인물을 스튜디오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토크쇼로, 염정아, 전현무, 최희, 김태현, 이우성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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