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8일 오전 서울 CGV여의도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2' (감독 카를로스 살다나)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오2'는 사람과 함께 사는 도시형 앵무새 '블루' 가족이 무시무시한 아마존 정글로 모험을 떠나고, 그곳에서 복수에 불타오르는 악당 앵무새 '나이젤'을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다이나믹한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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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