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9:33
사회

강민경-클라라의 '날씬한 몸매', 어떻게 만들까

기사입력 2014.04.07 14:22 / 기사수정 2014.04.08 15:55

강정훈 기자
사진  = 클라라 , 엑스포츠뉴스DB
사진 = 클라라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지난 6일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개그맨 김기리가 '놈놈놈'코너에서 '화난 등근육'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콜라병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강민경과 배우 클라라 몸매 또한 대중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남자 연예인뿐 아니라 여성 연예인들의 섹시한 몸매를 보면서 일반인들은 '나도 저렇게 몸을 만들어봤으면'하는 생각을 품게 된다. 
 
날씬한 몸을 만드는 첫걸음은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일단은 군살을 빼야 근육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수많은 방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막상 성공하는 이들을 주위에서 찾기는 쉽지가 않다. 

'일단 덜 먹자'는 각오를 다진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시행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나온 방법 중 하나가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방식은 사람마다 체질이나 생활방식이 다른 만큼 각자의 개성에 맞춰 '맞춤형 다이어트'를 하자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인내나 고행이 아니라,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같은 '맞춤형 다이어트'의 하나로 삼성 M다이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다이어트 방식은 '액티포닌'이라는 성분을 섭취함으로써 몸 안에서 운동효과를 얻는 것이다. 임상시험을 거쳐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5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액티포닌'은 근육을 운동시키는 스위치라고 할 수 있는 AMPK효소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일정 강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을 할 때와 비슷한 효과룰 준다. 다시 말해 체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삼성 M다이어트'은 원하는 몸무게가 될 때까지 A/S 보증제도로 지속적인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신체 라인과 피부 관리까지 도와준다. 목표 체중의 달성과 체질 개선을 통해 몸의 대사 기능을 올려줘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도 막을 수 있다.

한편, '삼성 M다이어트'는 출시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복용방법과 예상 감량 효과, 비용 등에 대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준비' 다이어트, 굶을수록 더 찌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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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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