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타블로 악동뮤지션 ⓒ 타블로 트위터
▲ 악동뮤지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타블로가 소속사 후배 악동뮤지션을 지원 사격했다.
타블로는 6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에 "악뮤(악동뮤지션) 신곡 좋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악동뮤지션은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악동 뮤지션은 'K팝스타' 출연 후 1년 만에 새 앨범 타이틀곡 '얼음들'과 '200%'를 최초 공개해 데뷔 신고식을 멋지게 치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전곡 음원을 발표한다.
사진 = 악동뮤지션 청음회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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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