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아침식단, 매번 등장하는 추사랑의 '손길'

▲ 야노시호 아침식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그간 공개한 아침식단 속 딸 추사랑의 손이 등장해 화제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침 식단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야노 시호 아침 식단 인증샷에는 노란 빛깔의 망고와 토스트에 곁들인 딸기, 바나나 등 신선한 과일과 함께 망고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추사랑의 손이 돋보여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앞서 야노시호가 꾸준히 게재한 아침식단 속 매번 등장하는 추사랑의 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사랑은 어린이 '먹방'의 최강자답게 음식에 대한 꾸준한 식탐으로 앙증맞은 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야노시호의 먹방이 방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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