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화난 등근육 공개, 누리꾼 반응폭발 "만져보고 싶다"

▲ 현빈 화난 등근육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현빈이 '화난 등근육'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빈은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영화 '역린'의 출연 배우 정재영, 조정석과 함께 인터뷰에 임했다.

이날 현빈은 '역린' 예고편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화난 등근육'에 대해 "시나리오를 봤는데 '세밀한 등근육'이라고 쓰여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밀함' 때문에 등근육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운동을 3개월 정도 했는데, 어느 순간 화가 나 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현빈 '화난 등근육' 공개에 많은 누리꾼들은 "현빈, 화난 등근육 때문에 '역린' 볼 것", "현빈, 화난 등근육이라니 이름 잘 지었네", "현빈, 화난 등근육 남자답고 멋있어", "현빈, 화난 등근육 한 번 만져보고 싶다", "현빈, 화난 등근육 만들려면 얼마나 몸매관리 해야 하는 건가", "현빈, 화난 등근육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잇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