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상추 재배법 ⓒ 롯데마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창한 봄날을 맞이해 상추 재배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추 재배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봄, 가을이 상추 재배 적기로 상추는 재배시기만 지키면 비교적 잘 자라는 작물이다. 상추는 빛이 조금 약해도 물만 주면 잘 크는 작물이라 초보자가 시도하기에도 좋다.
상추는 본잎이 4~5장 나왔을 때 옮겨 심으면 되며, 수확은 파종 후 60일 정도부터 가능하다. 파종 후에는 옮겨심기하지 않고 솎아내면서 계속 길러도 무관하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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