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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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끝내기 위해 올라왔다'[포토]

기사입력 2014.04.04 21: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울산, 권혁재 기자] 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가 선발 옥스프링이 6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묶으며 4-2로 승리했다. 선발 옥스프링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롯데가 4-2로 앞선 9회초 2아웃 1,2루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성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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